[경상매일신문=류희철기자]구미상공회의소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5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지원사업’ 공고를 연장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특허청과 경북도의 지원으로 경북지역 중소기업이 제품 수출에 있어 해당 국가에서 발생 가능한 지재권 분쟁을 미리 방지하고 특허권 확보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종합지원을 한다.지원 기간은 선정부터 3년간이며, 해외출원비, 중간사건 및 등록비 외에도 특허(특허조사분석, 특허영상제작), 브랜드(브랜드 신규개발 및 리뉴얼) 및 디자인(제품디자인, 포장디자인)등 사업 분야별로 기업에게 맞춤형으로 우선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사업장 본사 소재지가 구미와 상주로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모집공고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사업신청 또는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https://pms.ripc.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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