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최근 대구 달서구 병원에서 발견된 5만원권 지폐 2매는 모두 진폐로 확인됐다. 지난달 31일과 지난 3일 달서구 A병원에서 전일 정산금을 은행에 수납하는 과정에서 은행 창구 직원으로부터 위폐가 의심된다는 말을 듣고 112 신고, 수사착수했다. 성서경찰서는, 한국은행 대구본부를 통해 신고된 5만원권 2매 모두 진폐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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