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신은교회는 지난 5일 대구시 수성구 수성1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백미 10kg 37포를 전달했다.장재규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 주민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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