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 청도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평생교육 및 늘봄도서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 강좌는 성인 대상 △어르신, 스마트폰 독립 △맛있는 중국어(야간강좌) △치유의 시간 재활 스트레칭 △뜨개질 아뜰리에 등 6개 과정과 늘봄학교 도서관 연계프로그램 △창의력의 열쇠 매직큐브 △웹툰 작가에게 배우는 디지털 드로잉 △K-POP 보이스 스쿨:내 목소리를 찾아라 △키 성장 스트레칭 놀이 클래스 등 어린이 대상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경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원하는 강의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방문 또는 사무실(370-7607)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늘봄학교와 연계하여 도서관의 양질의 자원을 활용해 학생·학부모 맞춤형 주말 늘봄도서관을 운영함으로써 빈틈없고 든든한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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