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청도군 매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 협의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는 2024년 사업결과 보고 및 2025년 사업계획 논의와 함께 2025년 새롭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주달 협의회장은 “지난해 다양한 새마을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며, 2025년에도 화합과 결속을 다져 지역발전과 봉사활동에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항상 주축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윤성익 매전면장은 “항상 면 발전을 위해 애써주는 새마을지도자 회원들께 감사하며, 을사년 새해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