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두레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임원진은 16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파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김경철 파동장은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상품권은 나눔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두레새마을금고는 지난 2021년부터 설 명절마다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해 오고 있다. 또한, 매월 두 차례 홀로 사는 어르신 17세대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활동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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