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강북경찰서는 지난 13일 강북경찰서 5층 강당에서 경찰서 협력단체들이 참석한 ‘함께한 여정, 고마운 마음’ 공동체치안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북경찰서,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포순이봉사단, BBS, 아동안전지킴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생활안전협의회 총 8개 협력단체 100여명의 임원진과 회원들이 참석하여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감사영상 시청, 감사장 수여, 강북경찰에게 바라는 점 등 경찰·주민들간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상호 소통과 안전한 북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 했다, 강북경찰서에서는 “한해 안전한 북구를 만들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개최로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며 공동체 치안에 힘써 살기좋은 북구 만들기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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