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에 참석해 첨단벤처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첨단벤처산업 발전에 기여한 ㈜애니룩스,㈜신신엠앤씨, ㈜대일산업에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내년부터 육아지원 제도가 대폭 확대됨을 널리 알리고자 워라밸 미니 X-트리를 행사장에 점등하고, 첨단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하는 등 워라밸 확산 분위기를 이끌었다. 윤수경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다양한 육아지원 제도가 확대 시행되는 만큼 기업과 근로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면서, 워라밸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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