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칠곡군은 지난 2일 김재욱 칠곡군수,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목면 복성4리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약목면 복성4리 경로당 리모델링 공사는 총 사업비 2억 5천만원, 건축면적은 86㎡(26평 규모)로 올해 8월 착공해, 10월 준공됐다. 외벽 단열 및 내부확장 등 건물 전체에 대한 현대식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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