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수성구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사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에 매일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한 이대현 강사를 초빙,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자 새마을운동을 시작한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강연 후 참석자들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되새기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로 다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