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대구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대표단과 예술단이 22~24일까지 대구를 공식 방문한다. 대구광역시는 23일부터 열리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와 연계해 히로시마시 대표단 및 예술단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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