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16일 오전 8시 26분쯤 청도군 각북면 지슬리에서 70대 남성 A씨가 농약 살포 작업을 하다가 살포기가 전복되면서 밑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나가던 행인이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A씨는 구조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