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iM뱅크는 창립 57주년을 기념해 생활 편의 업종 및 목돈 지출 분야에서 일정 금액 결제 시 캐시백으로 되돌려주는 ‘iM뱅크 BC카드로 함께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창립기념일인 10월7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 두 달여 간 iM뱅크 BC카드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카페와 배달업종을 비롯해 약국, 철도 등 자주 이용하는 생활 편의 소비분야를 비롯해 목돈이 지출되는 병원과 백화점, 보험업계에 걸쳐 적용된다. 생활 편의 업종의 경우 스타벅스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배달앱(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과 약국, 철도 업종(코레일·SRT)의 경우 3만원 이상 iM뱅크 개인BC카드로 결제 시 2000원 캐시백이 적용된다. 목돈 소비업종의 경우 적용되는 가맹점은 병의원과 백화점, 손해보험으로 10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5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BC카드 앱에서 ‘마이태그’ 이벤트 후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적용 업종 및 해당 되는 특정한 시간 등 자세한 세부 내용은 마이태그 내 유의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iM뱅크 관계자는 “10월 창립기념일을 맞아 고객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iM뱅크 BC카드 단독 캐시백 카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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