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오는 8월 31일까지 동안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점검대상으로는 계곡(하옥, 보경사) 2곳, 해수욕장(북부, 칠포 월포, 화진) 4곳, 해변(용한리, 이가리, 조사리 해안) 3곳, 하천(기계천, 자호천, 가사천변, 현내천변) 4곳을 집중점검해 위험표지판, 인명 구조함 등 안전시설 정비와 함께 물놀이 사고예방 및 안전점검 실시 등 사전대비 태세를 구축하고 있다. 북구청은 본격적인 휴가철인 7~8월에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119 북부소방서 및 해양경찰서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또한 물놀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장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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