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포항시 북구청(청장 장종용)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4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확인조사는 수급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복지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재산 등을 상·하반기 연 2회 조사하는 제도이다.이번 확인조사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 중 소득·재산 변동 가구이며 21개 공공기관과 142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소득재산자료 65종을 바탕으로 수급 자격 등을 재판정한다.수급자의 근로소득 및 재산 증가 등에 따라 소득인정액이 증가하거나 각 사업별 선정기준을 초과한 경우 급여가 감소하거나 수급이 중지될 수 있으며 조사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하고 다른 지원 가능한 복지 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장종용 북구청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 재원이 공정하고 적정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의신청 및 소명할 수 있는 절차를 충분히 마련하여 수급 탈락 시에도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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