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 소속 가족자원봉사단(단장 이병춘) 회원 40명은 9월 28일(토) 양말목 냄비받침을 손수 만들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만든 양말목 냄비받침은 10월 12일(토) 업사이클링 환경캠페인 부스 운영하는 날 포항시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일대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 후 제공될 예정이다.이병춘 단장은 “양말목을 이용하여 냄비받침을 만들며 환경 보전 실천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가족봉사단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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