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코오롱 이웅열 명예회장이 최근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코오롱 그룹 제3대 회장을 지냈던 이 명예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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