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는 1~6세 미취학 영유아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추석 당일을 제외한 추석 연휴 기간 ‘수성구형 365휴일·야간어린이집’을 정상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수성구형 365휴일·야간어린이집은 부모의 근로활동 또는 긴급한 사정으로 일시적으로 자녀 돌봄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서비스다.△국공립월드 어린이집(지산·범물동) △수성아이파크 어린이집(파동) △수성애플트리 어린이집(만촌동) 등 어린이집 3곳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용요금은 시간당 1천원으로 수성올인원 돌봄·키움 플랫폼(icare.suseong.kr)과 하나돌봄서비스 홈페이지(hanadolbom365.com)에서 사전 예약한 후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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