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과 유망창업아이템의 발굴이란 주제로 ‘희망!2011대구경북취업창업박람회’ 행사가 17일 구미코에서 열렸다.
대구시, 경북도, 구미시,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 경북도경제진흥원, 대구경영자총협회, 경북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7~19일까지 개최된다.
전시관은 대구ㆍ경북관, 프랜차이즈관, 창업관련인프라관, 창업상담지원관등 4개관으로 구성돼 있다.
대구ㆍ경북관은 대구시와 경북도를 대표할 수 있는 아이템 및 유망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프랜차이즈관은 외식업, 유통판매업, 서비스업 등 전국 유명프랜차이즈업체로, 창업인프라관은 창업을 위한 솔루션 제공업체 위주로 구성했다.
창업상담지원관은 창업 및 경영상담지원, 자금지원상담, 창업자가진단, 창업적성검사, 상권정보제공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유망 창업아이템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이번 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외식산업, 제조업, 서비스산업 등 60여개 업체 127부스로 구성된 창업전시관과 50부스에 7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취업전시관으로 구성되며 또한 현장면접에 참가하지 못한 150여개 업체의 구인정보도 함께 제공돼 1,000여 명의 구인모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취업 및 창업에 직접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직업심리검사, 이력서/자기소개서 및 면접클리닉, 이력서용 무료사진 촬영, 자격정보상담, 해외 취업상담, 면접메이크업, 건강상담, 지문적성검사, 직업훈련관 등의 취업 부스 공간도 설치됐다.
대구시 김철섭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대표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kimjh@g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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