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19일 오전 2시 14분 경북 예천군 보문면 독양리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1동과 창고 1동이 전소됐으며, 90대 여성 1명이 숨졌다.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0대, 인력 66명을 투입해 오전 5시 40분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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