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9일 오후 7시 47분쯤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촛대바위 근처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40대·여)가 머리에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A 씨는 경상으로 알려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울릉군 등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