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류희철기자]10일 오후 3시 9분쯤 경북 구미시 옥계동 도로에서 소나타와 산타페, K3 자동차가 3중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K3 승용차 30대 운전자가 목 부위를 다치는 등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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