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9주년을 맞은 경상매일신문이 포항시 북구 대신동 생활을 마감하고 북구 대흥동 시대를 새롭게 엽니다. 본지는 9일 현 대신동 본사 사옥에서 대흥동 신축 건물로 이전합니다. 경상매일신문은 그동안 대구경북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본사 사옥 이전을 계기로 경상매일신문은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항상 사랑받는 신문, 가장 빠르고 팩트에 강한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소통과 열정, 차별화된 뉴스로 세상을 바꾸는 강한신문’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이전지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대흥동 717-1(불종로28번길 2) 현 포항지역발전협의회 건물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