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정다원기자]5일 오전 10시2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진리 앞바다에서 70대 해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포항해경 등에 따르면 해안도로를 걸어가던 행인이 바다에 사람이 떠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