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31일 새벽 3시 안동시 용상동 소재 식당에서 숯불을 피우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2시간만에 진화됐다.   불은 숯불을 피우는 창고에서 발생했다. 이날 불로 재산피해는 경량철골조 식당 1동 75평반소 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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