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재경향우회 금경수 회장 및 임원진은 지난 29일 안동시의회를 방문해 김경도 의장과 지역활력을 위한 투자유치, 기업유치 및 출향민 귀향을 통한 인구 증가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재경향우회는 고향 안동의 수해복구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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