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범어1동에 소재한 식당 ‘고령촌 돼지찌개’는 지난 25일 중복을 맞아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를 대접했다.김인수 대표는 "앞으로도 저소득 세대를 초대하는 점심 식사 마련, 행복나눔곳간 식료품 기탁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