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경지정리지구의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해 영농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5억2천600만원을 투입해 유천 화지, 지보 송수월, 풍양 괴당 및 효갈지구 4.4km를 확·포장했다.
특히 농번기전에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지난 2월말까지 조사․측량, 설계를 완료하고 3월에 시행계획 수립과 시행인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함과 동시에 발주토록 해 영농편의 제공은 물론 통행인의 불편도 해소했다.
이번 사업 완료로 예천군은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대상의 664.9km중 442.9km(66.6%)를 완료했다.
한편 군관계자는 “기계화경작로 확장․포장사업 완공으로 대형농기계 통행이 원활해지고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효율성을 높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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