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봉화군은 장마가 시작된 후 누적 강우량이 평균 250mm가 넘는 등 산 사태위험 발생 위험이 높아진 시점에서 지난 8일 13개 협업부서장, 10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마대비 현황점검회의 및 상황판단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주민대피체계 점검, 소관부서별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난취약시설 관리, 장마 대비추진 상황에 대한 전반과 지난해 수해복구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대규모 사업장은 우기대비 조치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1마을 1대피소 전담공무원과 마을순찰대 활동을 통한 주민대피체계 수행과 협조체계도 확인했다.이어 지역 주민들도 내 집 주변의 위험상황을 수시로 살펴 위험 상황 시 사전에 가까운 마을대피소로 대피하는 등 재난대응 업무에 협조해 주실 것을 강조 했다.박현국 군수는 "지난해 폭우로 피해가 큰 만큼 올해는 철저히 준비해 재해로부터 주민들이 안전할 수 있는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