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북구청은 28일 기습호우로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지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서진국 북구청장은 대형산불로 인해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학산동 포항여고 뒷산을 비롯 5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구청 산업과와 읍면동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을 대동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펼쳤다.
서진국 북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기습적인 국지성 집중호우가 많이 발생하고 지난 산불발생으로 산사태 발생위험이 상당이 높아져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북구청에서는 산사태 취약지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주야간 기습적인 호우로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나 북구청 산업과(주간 ☎240-7373, 야간 ☎240-7222)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장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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