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지난달 30일 오전 2시 3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의 한 도로에서 소나타 차가 뒤집혔다. `차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15명과 장비 4대를 투입해 1시간3분 동안 구조활동에 나서 심정지 상태의 20대 남성을 구조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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