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지난달 28일 군위 인각사에서 열린 ‘군위 인각사지 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통일신라시대 기와가마 발굴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군위군 지원으로 6기가 발견된 인각사지 가마는 통일신라, 고려, 조선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모습이 확인된 바 있다. 특히 통일신라시대 구들식 기와가마는 완벽한 형태로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