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지난 26일 오후 9시50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의 한 버섯농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불은 버섯사 4동과 지게차, 버섯 종균, 팔레트 등을 태우고 4시간여 만인 27일 오전 2시쯤 진화됐다.화재 당시 농장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