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마약예방 캠페인을 열었다.이번 캠페인은 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지원청은 오는 13일 교육장기 육상대회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예방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김진규 교육장은 “지속적인 캠페인 및 교육활동을 통해 마약류의 심각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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