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도남동에 2014년 5월 개관 예정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성공적인 안착과 운영을 위한 심포지엄이 지난 21일 호텔인터불고(만촌동) 클라베홀에서 개최됐다.
(사)대경바이오포럼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상주시는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연구전략과 특성화 방안, 지역과 연계한 바이오산업 연계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기도 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환경부 산하 기관으로 담수 생물자원의 특화된 연구를 통해 지역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관리하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생물자원 기반 산업에 대한 주도권 확보와 지역의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들고, 동아시아의 담수 생물 연구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백영 시장은 “낙동강의 실질적인 발원지인 상주에 담수생물을 연구하고 보전하는 핵심 기관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설립을 통해 상주가 물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동아시아 담수생물연구의 핵심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정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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