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유병원)는 22일 벽진면 자산리에 있는 자산저수지에서 `2013년 수질오염사고 및 녹조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산지 수질관리주민협의회 회원과 지사 직원 등 36명이 참가했으며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비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방제능력을 제고하여 유사시 유류오염 사고 및 녹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사고발생시 유관기관 상황전파 등 초기대응능력 태세, 사고현장에 방제인력과 방제장비의 신속한 기동성 확보, 저수지 유입 오염물질 방제작업 요령을 중점으로 가상시나리오에 의거 실제상황과 같이 사고현장에 즉시 인력과 방제장비를 투입하여 훈련을 실시했다. 성주=성낙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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