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이념을 배우고 체험하기 위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우간다 공무원 14명이 한국농어촌공사의 초청으로 20일 포항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14명의 연수생들은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을 둘러보며 한국 근대화의 정신적 기반인 새마을운동의 성공스토리와 포항시의 주요시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새마을운동과 함께 우리나라 근대화의 초석이 된 포스코와 포스코역사관을 들러 축적된 경험과 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장상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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