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는 지난 25일 강원도 삼척 해변 일원에서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바다환경을 지키기 위한 국민운동 전개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자원 순환 활성화를 촉진하는 ‘바다 지킴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조 회장과 박용수 산악회장 등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김윤조 대구 서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바다 지킴이 캠페인은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범국민운동으로 앞으로 우리 대구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에서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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