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해 제출한‘산지유통종합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실시한 2013년 종합계획 평가에서 서면평가 및 공개발표를 통해 지난 16일 최종 선정됐다.
군 조합공동 사업 법인을 중심으로 산지유통조직을 계열화 해 통합마케팅을 통한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계획이 선정되면서 향후 5년간 60억원의 사업비로 유통시설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농산물 브랜드가치 향상과 시장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11년에 개발한 농산물공동브랜드인 `백두대간의 中心 파인토피아 봉화`와 연계해 산지유통 종합계획을 추진해왔다.
군 관계자는“산지유통 종합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통합마케팅조직 육성과 참여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은 물론, 급격한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저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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