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회장 이경순) 회원 37명이 부업기술 및 전문기능 교육을 수료했다.
지난 3월 7일부터 이달 16일 까지 3과정(양재, 전통자수, 한지공예) 각 20회 40시간의 교육을 추진했으며 양재, 전통자수과정 교육생은 생활개선회 천연염색 분과와 연계하여 보다 고품질의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지공예는 전문기능을 통한 자기 개발과 부업활동에 그 목적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한지공예 교육생 (주경숙, 휴천동)은 제5회 대한민국 생활공예대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결과를 얻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이갑수 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영농활동과 교육을 병행하여 어려움이 있었지만 끝까지 수료한 것에 존경을 표한다"면서 "앞으로 보다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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