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은 21일부터 3일간 전교생이 50명이하인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작은학교 어린이 문화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 문화탐방은 우리네 옛집에서 오감을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으로 조별로 팀을 이루어 상설전시실의 전통가옥 관련 문제를 풀고 박물관 전정에서 새롭게 마련된‘전통놀이마당’의 다섯 가지 전통놀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을 모두 완료한 후 낙동승곡체험마을로 이동해 떡메로 인절미 만드는 체험과, 국가지정 문화재인 양진당과 , 400년 종가의 전통을 잇고 있는 오작당을 둘러봄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정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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