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의 재도약을 알리며 성공적 분양을 완료했다.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모델하우스 오픈 전부터 관심이 집중된데 이어 지난 달 26일 모델하우스 오픈 후 3일간 3만 5,000여 명의 인파로 세간의 관심을 입증했다. 이후 청약접수 1만여 건(대구/기타지역 포함)으로 1순위 전평형 마감, 최고경쟁률 26.33대 1의 기록을 세웠다.
경이로운 청약 결과가 과연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하는 세간의 관심 속에 진행된 당첨자 계약(5월 14~16일)과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계약(5월 17일)에서 전세대 계약 마감이라는 기록적인 결과를 만들어 냈다. 수성구에서 총 세대 979세대 중 일반분양 795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이렇게 빠른 시일내에 분양이 마감된 것은 분양시장에서 전례가 없는 획기적인 일이다.
롯데건설 마케팅팀 이동혁 팀장은 “이렇게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준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입주 하실 때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신천 강변공원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비롯한 2,3호선 더블역세권의 무한가치,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 맹모삼천지교의 수성학권,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 979세대 대단지, 롯데캐슬의 브랜드 프리미엄 혜택까지 수요자들이 희망하는 우수한 입지를 갖춘 단지로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역내에서 선호도 높은 롯데캐슬의 인기가 더 높아가는 가운데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열기가 이어져 대구 분양시장이 다시 한 번 활기를 되찾고 여세를 몰아 대구 지역 경제회복의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분양문의768-2400)
김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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