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울진군 평해읍 소하천에서 마을주민 7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3분쯤 하천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노인용 스쿠터와 함께 하천바닥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발견 당시 숨진 상태였다며 정화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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