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와 접경한 터키 남부 하타이주 레이한르에서 11일(현지시간) 폭탄을 실은 차량 2대가 폭발, 46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부상했다. 이는 시리아 내전 발생 이후 터키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사건이다. 폭발 하루 뒤인 12일 건물들이 처참하게 파괴된 현장을 사람들이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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