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1일 논평에서 "총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도, 인물, 이슈, 조직에서 다시 리빌딩해야 하는 숙제를 받았다"며 "차근차근 준비해서 다음 지방선거에서 조금 더 전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전날 실시된 22대 총선에서 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 전체 선거구 12곳 가운데 1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