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조지연 후보는 지난 5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완료하고 4월 10일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조지연 후보는 하양에서 할머니, 부모님 3대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사전투표하면 국민의힘, 경산의 딸이 이긴다”며 지지층 결집을 위한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사전투표를 한 조 후보는 “저를 키워주신 경산시민 모두가 부모님”이라며 “부모를 모신다는 마음으로 경산시민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제는 경산에 힘 있는 새일꾼이 필요하다”며 “경산의 미래를 위해, 경산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초심 잃지 않고 깨끗하게 정치하는 일꾼으로서 경산시민의 자부심이 되겠다. 4월10일 반드시 경산시민의 승리로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