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용성기자]영주시 장수면 갈산리 의산서원(의산서당) 인근에 산림훼손과 환경적으로 심각한 문제점인 드러나 행정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게다가 `영주 의산서원"은 경상북도기념물 `역사사문화환경보존지역 1구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더군다나 의산서원 부근에 산림을 훼손해가면서 의문의 분묘가 설치돼 행정당국이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 사태파악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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