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한노인회 군위읍분회가 지난달 29일 군위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군위읍분회 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노인회 회장 소개,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 2024년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박성호 분회장은 “지역발전과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써주시는 노인회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군위읍 노인회가 지역의 어른으로써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며 새로운 임원분들께서도 마을 노인회를 위해 힘써 달라"며 당부했다. 장판철 군위읍장은 “군위읍을 위해 애써 주시는 노인회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군위읍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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