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7일 청소년수련관 1층 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겸한 정기총회가 성황리 열렸다.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와 처우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150여 명의 사회복지사들이 가입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자기돌봄을 주제로 하는 강의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상주시 복지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현장 우수 사회복지사들에게 표창 수여와 사회복지사 선서 등 순으로 진행했다. 채인기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제18회 사회복지사의 날에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상주시 복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