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울진교육지원청은 4일 지역 내 늘봄선도학교 중 한 곳인 울진초등학교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컨설팅 및 지원을 추진했다. ‘2024 늘봄선도학교 현장 지원 및 컨설팅’은 늘봄학교 방문을 통해 준비 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신학기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도교육청 현장지원단)이 지난달 16일 울진남부초, 부구초, 후포초를 방문해 현장 지원 및 컨설팅을 실시했고, 지난달 20일에는 교육부 현장지원단이 직접 울진초등학교를 방문해 준비 상황 확인 및 컨설팅 지원을 했다.황석수 교육장은 “이번 늘봄선도학교 현장 지원 및 컨설팅을 통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신학기 안정적인 늘봄학교를 운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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